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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ectious Diseases Updates
WHO는 콩고민주공화국(DRC)와 우간다에서 발생 중인 분디부교 바이러스형 에볼라 유행이 지속 확산되고 있다고 밝힘. '26년 6월 10일 기준 DR콩고에서는 확진자 676명과 사망자 136명이 보고됐으며, 확진자의 대부분(93%)이 이투리주에서 발생함. 우간다에서는 6월 11일 기준 확진자 19명과 사망자 2명, 추정 사망자 1명이 보고됐으나 최근 6일간 신규 확진자는 없었음. WHO는 무력충돌, 인구 이동, 의료 접근성 저하 등으로 대응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평가하며, 환자 조기 발견과 접촉자 추적 등 대응 강화를 강조함. 또한 위험도를 DR콩고는 '매우 높음', 우간다는 '높음'으로 유지했으나 여행·교역 제한은 권고하지 않는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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