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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ectious Diseases Updates
콩고민주공화국(DR콩고)의 에볼라바이러스병 유행이 새로운 지역으로 확대되면서 국경 간 전파 위험이 증가함. WHO에 따르면 9월 23일 기준 누적 확진자는 7,890명, 사망자는 3,799명(치명률 48.1%)으로, 직전 발표 이후 확진자 1,133명과 사망자 532명이 추가됨. 최근 남우방기주 불루와 남수단 접경 지역인 오트우엘레주 둥구에서도 발생이 확인돼 유행 지역은 7개주 63개 보건구역으로 확대됨. WHO는 DR콩고 내 위험도를 ‘매우 높음’, 접경국은 ‘높음’으로 평가했으며, 분쟁과 주민 이동, 의료 접근성 제한 등이 조기 발견과 접촉자 추적 등 대응에 어려움을 주고 있다고 설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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