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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ectious Diseases Updates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는 멕시코에서 고병원성 H5N1 조류독감이 농장에서 처음 발생했다고 발표함. 세계동물보건기구는 멕시코 당국을 인용해 북서부 소노라 주에서 조류독감이 발생하여 9만 마리의 암탉 떼 중 1만 5천 마리가 죽고 나머지는 살처분되었다고 전함. 멕시코 농업부는 성명을 통해 조류독감 확산을 막기 위해 격리 조치를 취했다고 밝힘. 농식품부는 소독이 진행 중인 5만 4천 마리의 조류가 서식하는 3km 떨어진 또 다른 농장에서도 조류독감이 검출됐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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