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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ectious Diseases Updates
세계보건기구(WHO)는 콩고민주공화국 동부 지역 분쟁으로 인해 콜레라, 말라리아, 결핵 및 치명적인 엠폭스 바이러스를 포함한 질병 확산 위험이 배로 증가했다고 발표함. WHO는 지난달 북부 키부 주에서 600건의 콜레라 의심 사례와 14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보고했으며, 이로 인해 물 공급이 중단되면서 콜레라 확산 위험이 높아짐. 분쟁으로 인해 엠폭스 바이러스 백신 접종이 열흘 동안 중단되었다가 부분적으로 복구되었지만, 여전히 불안정한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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